인스타그램은 무슨뜻일까?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무슨뜻일까?

 

앞서서 인스타그램 잘하는법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포스팅에서도 인스타그램 관련된 포스팅을 자주 할 계획이라고 말씀드렸던것 기억하시나요? ㅎ 좋은 포스팅인 만큼 혹시 읽지 않으신 분들은 한번 읽고 오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말씀드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인스타그램 잘하는 방법론적인것도 좋지만 그래도 우리가 중요한 홍보수단이나 자기PR 도구로 사용할 것인데 인스타그램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 것 같아서 인스타그램의 대해서 오늘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인스타그램(Instagram)은 ‘인스턴트’(instant)와 ‘텔레그램’(telegram)이 더져져서 만들어졌습니다. ‘세상의 순간들을 포착하고 공유한다’(Capturing and sharing the world’s moment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0년 출시되었으며 창업자는 스탠포드대 선후배 사이인 케빈 시스트롬과 마이크 크리거 가 함께 만들었습니다.

 

이 사실만 보면 페이스북의 주커버그도 그렇고 키우는 아이들은 스탠포드대학교를 보내야 하는 것일까요? ^^;; 인스타그램은 초기에 아이폰용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만 등장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인스타그램 관련된 앱은 아직도 애플쪽에 독보적으로 유용한 앱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안드로이드용 앱은 2012년 4월3일에야 출시되었는데 사실  인스타그램은 아이폰용 앱만으로도 성적은 매우 훌륭했다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출시 하루만에 이용자 2만5천명을 모았으며, 한 달만에 100만명, 1년 뒤엔 1천만명으로 늘었으며 인스타그램은 안드로이드 앱 출시 전에 이미 아이폰 앱만으로 이용자 3천만명을 확보했다. 두둥!! 그리고 지금 현재 2017년 이미 인스타그램 단독으로만 7억명을 돌파했다는 것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수치입니다. 6억명이 불과 16년 12월이였으니 4개월만에 1억명이 추가로 이 앱을 다운로드 받은것입니다. 물론 한계정당 다수의 계정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이보다 실제 이용자수는 작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여지는 수치는 앱다운로드수가 앱의 성공여부의 잣대라고 이야기했을때는 대박중에 초대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주커버그는 알고 있었을까요? 2012년 4월,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스타그램을 인수한다고 밝혔고, 10억달러에 사들이게 됩니다. 인수 규모가 지나치게 큰 것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도 있었다. 인수되기 바로 앞 주에 인스타그램은 1천만달러를 투자받으며, 기업가치를 5억달러로 평가 받았기 때문이였습니다.  한 주만에 페이스북에 의해 기업가치가 2배로 껑충 뛴 것이지만 이는 주커버그에 노림수였다는 평가도 뒤따르고 있습니다.

 

 

어쨋든 인스타그램은 기본적인 자신의 본연의 기능을 중심축으로 놓고 다양한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하였고 창업 초기 적자 투성이였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광고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이미 100만곳이상이 광고주로 등록이 되었다는 사실은 두려움을 느끼게 만드는 성장세 인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은 공식적으로 시각적으로 유저들이 불편해 하지 않고 만족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여 커뮤니티가 더욱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 한마디로 '지금 시작하면 늦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에 답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보면서 오늘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