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채진웅 그 남자를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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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채진웅 그 남자를 이야기 합니다. 


인플루언서 : 영향력 있는 개인. 인플루언서는 제 3자일수도 있고, 잠재 소비자일 수도 있다. - 위키백과 - 


안녕하세요. 채진웅입니다. 이 글을 시작하면서 말씀드리는 것은 이번글 주저리 주저리 두서 없이 쓰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 블로그채널의 성격이 느껴지시나요? ^-^)


저는 지금 30대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한 여자의 남편이며,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국민중 한명입니다


저는 어린시절부터 유명한 사람이 되어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라고 생각한적이 많았고 그 위치에 가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끝에 목표한만큼은 아니지만 주변에서는 어느정도는 목표한바를 이루었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의 시선과 평가를 뒤로하고 저는 최종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 이순간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특별한것 없지만 평범한 사람 채진웅의 이야기를 티스토리에서 시작하고자 합니다.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와는 조금 다른 성질과 성격을 가진 블로그입니다. 네이버에서도 블로그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지만 상징적으로 만들어 놓았고 제대로 운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네이버보다 왠지 모르게 티스토리가 정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가 구글애드센스로 돈을 벌고 있고 벌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주어서?? 전혀 틀린말은 아니지만 진짜 무엇인가 저만의 공간을 가지게 된 느낌이라면 대답 또는 정답이 될까요?


조금 옆으로 이야기가 새 버린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곳에서는 제가 하고 싶은 일상이야기, 마케팅, 자동차, 창업 등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낼 잡블로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잡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으며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사실 저는 항상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강박관념처럼 기획을 철저하게 해서 전략을 짜고, 주제별로 나누고 그렇게 접근했었습니다.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였습니다. 주제를 제대로 운영해야 돈이 따라오기 때문인데 이 블로그는 돈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제가 하고 싶은 말 다하는 블로그로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돈이 되면 이 채널도 바뀔 수 있겠지만요....^^;;; 


사실 강의를 많이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 좀 보면 안되겠냐고 하는데 제휴마케팅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신의 블로그는 절대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그 이유는 운영하는 블로그를 알게 되면 사람들의 벤치마킹이나 키워드 카피로 자신의 수익이 감소될 수 있기 때문인데 이 채널에서는 그런것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미 수익은 안정화에 들어섰기 때문이죠 ^^)



저는 글 시작할때도 말씀드렸지만 인플루언서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고 그로 인하여  사람들이 저를 알아보고 제가 드리는 정보나 이야기들로 즐거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여러가지 블로그를 운영하는 와중에도 힘들겠지만 운영하는 보람도 느껴질것 같고 바랄 것 하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제가 그동안 머리속에 생각해두기만 하고 하지 못했던 다양한 것들을 이 채널을 통해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실험정신으로 접근하지만 성격상 결코 가벼운 결과물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인플루언서 채진웅의 앞길을 기대해주시길 바라면서 오늘 글은 여기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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