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매니아 채진웅이 이야기하는 스타벅스 이야기 그 첫번째 안녕하세요. 채진웅입니다. 오늘이 가기전 포스팅을 하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했지만 왜 이렇게 하는 것 없이 바쁘게 시간이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채널들 하나씩 글을 올리고 인플루언서 채진웅은 마지막에 올리다보니 항상 시간에 쫓기면서 올리게 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새롭게 만들었다고 해서 소홀하게 운영하거나 대충 쓰는 포스팅은 성격상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의 포스팅이라도 정성껏 올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스타벅스매니아라고 하면 사실 진짜 매니아분들을 욕하는 것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름 매달 30만원 이상씩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먹는 (꼭 먹고 싶어서 먹는 것은 아니라 주변에 스타벅스가 제일 많아서....